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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1-10 20: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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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월23일부터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해운대에 살고 있는 70대 할머니인데 거의 10년전에 말하고 싶지 않은 병이 발병되어 걱정스러운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하게 살아왔습니다. 그 동안 병원치료는 받아오면서도 가족외에는 알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한두명씩 절친한 지인들에게 털어놓게 되었고 조원장님을 소개받았습니다. 1회 치료비용이 부담되었지만 초기진단치료부터 원장님에 대해 신뢰가 생겨 지금까지 주 2회씩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인들로부터 자세가 좋아지고 활발해졌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으며 자신감이 생기고 건강 회복에 관한 소망도 갖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도 받게 되었으며, 저만이라도 지속적으로 받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돈이 아깝지 않다고 합니다.






